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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 직전 후기 입니당~~

작성자 : 이희승 | 작성일 : 2017-08-13 | 조회수 : 19

본식 직전 소감을 쓰는 날이 오긴 오나봐요.. ^^;
계약 직전 소감 쓸 때만해도 본식 직전 소감 쓰는 날은 까마득히 멀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ㅎㅎ

결혼준비 시작하면서, 성격이 까다롭고 결정도 잘 못하고 변덕도 심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걱정도 많구요. ^^;
플래너를 안끼고 준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비동행 플래너 업체를 알아보면서 여기저기 견적도 많이 냈고,
담당 플래너님인 전소현 플래너님도 엄청 귀찮게 해드렸었는데,
여러곳을 비교견적 낸 결과 마이셀프웨딩이 제휴된 업체도 많고,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해서 결정하게 됐어요.

드레스샵도 하고싶던 세네군데에서 고민했고, 스튜디오도 한군데 눈에 들어오고나니 다른데 안보여서 두세군데중에서 고민했어요.
너무 정해놓은 곳 외에는 거의 알아보지도 않고 그중에 골라버린 것 같아서, 
지금 생각으로는 더 많이 알아보고 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더 많이 알아봐야 하는지.. ^^;)
이래서 한 번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들을 하나봐요.. ㅎㅎ
드레스는 로즈로사, 스튜디오는 무이스튜디오로 했는데.
본식 드레스 위주로 샵을 고르라고 해서 로즈로사로 골랐는데, 그래서 촬영용 드레스는 조금 제맘에 안들긴 했어요.
로즈로사는 샤방샤방 여자여자 한데, 스튜디오는 인물중심의 깔끔한 분위기라 드레스 느낌이 조금 안어울리는듯 해서요.
(그래도 사진은 예쁘게 나오긴 했어요 ㅎㅎ)
본식 때 더 예쁘겠죠. ^^

그래서 비동행 업체라도 플래너님께 조금 더 의지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은 조금 들어요.
(물론 지금까지도 충분히 플래너님 귀찮게 해드리긴 했지만요.. ^^;)

암튼, 결혼 준비 마이셀프웨딩에서 진행해서 저는 좋았어요. 
결혼 준비하다보면 모든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는데, 플래너님과의 만남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담당 플래너님이 있되, 불필요한 만남 없이 톡이나 전화로 과하지 않게, 필요할 때 준비 도와주시고 조언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마지막까지 조금만 더 잘부탁드립니다. ^^

너무 오랫동안 준비하다보니 본식 2주 남았는데 지쳐버렸어요. ^^;
아직 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거의 손 놔버린듯한 느낌이에요. ㅎㅎ 
마지막까지 잘 준비해서 본식까지 잘 치뤄야겠죠.
모두들 결혼준비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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